2023 [경남] 9급 필기시험 합격선&합격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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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하나의 꿈이 천개의 현실보다 더 강력하다”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유명한 동기부여 전문가인 토니 로빈스가 쓴 책이에요.

저자는 자신의 인생과 사업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꿈’이라는 주제에 대해 말하고있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스티븐 잡스나 빌 게이츠 등 세계 최고의 CEO들이 모두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어릴 때부터 꾸었던 꿈이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븐 잡스처럼 되고 싶어요!

사실 스티브 잡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애플의 로고인 사과모양이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 디자인보다는 맥북에어의 심플함이 더 마음에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실제로 들고다니면서 쓸때도 가볍고 편해서 좋더라구요.

아무튼 이렇게 혁신적인 이미지를 가진 스티브 잡스에게도 어린 시절엔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해요.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결국 대학생시절 컴퓨터 회사를 창업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되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빌 게이츠처럼 되고 싶어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노트북을 접했어요.

그때 당시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작은 화면이지만 인터넷 서핑이 된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저녁 엄마한테 졸라서 겨우겨우 노트북을 사게됐어요.

그렇게 몇년동안 열심히 쓰다보니 어느새 대학교 2학년이 되었고,

이제는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을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아직까지도 윈도우 운영체제를 쓰는건 변함없지만 말이예요.

여러분 혹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립자 빌 게이츠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빌 게이츠 역시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하버드대학교 재학 중에 MS-DOS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해요.

이후 IBM사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해서 오늘날의 Microsoft사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제가 얼마전에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채널이 있었어요.

바로 체인지 그라운드라는 채널인데요,

거기서 고영성 작가님이 말씀하시길 창의성의 비밀은 몰입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언가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결과물이 남들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도대체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정답은 의외로 단순한데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는것이랍니다.

만약 그게 뭔지 모르겠다면 일단 아무거나 도전해보는거죠.

그러다보면 분명 나만의 특별한 재능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죠.

그러나 막상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특히 주변 환경 탓을 하며 핑계거리를 찾기 마련이죠.

그럴수록 더욱더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언젠가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테니까요.

이상으로 <하나의 꿈이 천개의 현실보다 더 강력하다>였습니다.

감사합니다!